미국3위, 급격히 상승합니다.

전세계 코로나 현황

마스크 필수.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창업하고 세계적 갑부가 된 빌게이츠.
그가 2010년 TED회의에서 백신을 통한 인구감소가 필요하다고 역설해서 물의를 빚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문맥상 오류일 수도 있습니다.)

우한폐렴 발병 2개월전 빌게이츠를 포함한 세계적 주요인사들이 코로나 대비 모의훈련도 했답니다.

겉으로는 세기에 한번 있을 전염병이라고 말하면서
뭔가 음모가 있는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중세시대 아일랜드의 대주교였던 ‘말라키 오모게어’(1094-1148)가 1139년에 썼다는 이 예언서에는 1143년에 취임한 교황 첼레스티노 2세 이후 등장하는 112명의 교황의 특징을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과 비슷하게 2~3개의 라틴어로 설명해 놓고 있다.

환상을 통해 본 예언을 기록한 글은 그가 죽은 지 450년만인 1590년 바티칸 고문서에서 발견됐다.
해당 예언서는 1595년에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에서 아놀드 드 비용이라는 베네딕토 수도회의 수사가 저술한 책에 ‘역대 교황들에 대한 예언’이라는 이름으로 수록되면서 비로소 세인들의 주목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2세기 초, 말라키가 한 예언에 따르면 108번째 교황은 말라키가 ‘꽃 중에 꽃’ 이라고 부른 사람으로, 붓꽃이 그려진 예복을 입은 교황 바오로 6세다.

109번째 교황 ‘반달’은 교황 요한 바오르 1세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아름다운 달’이라는 의미가 있는 벨루노의 한 교구에서 태어나 1978년 8월 26일 반달이 떴을 때 교황으로 선출됐으며. 월식이 있고 나서 한 달 후에 세상을 떠났다.

110번째 교황 ‘태양의 수고’는 1978년에서 2005년까지 재위했던 교황 요한 바오르 2세다. 1920년 그가 태어난 날 아침 유럽에서 거의 완전한 개기일식이 있었고. 그 범위에는 분명 그가 태어난 폴란드도 포함됐다. ‘수고’는 그가 교회 역사상 여행을 가장 많이 한 교황이라는 의미다.
111번째 교황 ‘올리브의 영광’은 2005년 265대 교황으로 선출된 베네딕트 16세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올리베타노로 알려진 성베네딕트 수도회는 끝에서 두 번째 교황이 자신들에게서 나올 것이며, 그가 ‘악마와의 싸움에서 가톨릭교회를 이끌 것’이라고 선언했다.

말라키 성인이 ‘로마인 베드로’라고 말한 마지막 112번째 교황은 현 ‘프란체스코 1세’ 교황이다.
이 교황 이후의 교황은 없다는 의미인데 과연 어떤일이 일어난다는 것일까.
혹시 전염병 신종코로나19 를 비롯한 인류의 위기를 예견했던 것은 아닐까?

세월호때 논란이 되었던 카드. 14.8카드.
코로나19 와 관련성은 이제 부인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설 아침부터 달리기 시작합니다.
희망고문일지, 본격적 랠리일지,
달러인덱스를 보면 달릴것도 같지만..

국민청원에 대한 청와대의 답변입니다.
결국 거래소 폐쇄 등의 극단적인 정책보다는  규제 쪽으로 가닥을 잡은 듯이 보입니다.   앞으로 블록체인 기술 육성에 대한 방책도 내 놓는다고 합니다.
김프가 다시 붙을 수도 있겠습니다.

EU 금융감독 당국들이 가상화폐에 대해 투자 , 저축 수단으로 매우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뭐..별로 실효적인 규제는 아니구요.
그냥 조심하라는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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