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션월드를 방문했습니다.

표는 카드할인보다 인터넷에서 할인권을 구매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고 하여,,미리 구매하여, 예약번호 받고 갔습니다. 

최근 몇일 초여름 날씨였는데, 마침 날씨가 봄 날씨로 돌아왔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야외에서 많이 놀지는 못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일단 죽 올라가서...

녹색 옷을 입은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암튼 저 조형물이 나오면 다 온겁니다.  좌측편에 보이는 '오션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좌측편에는 이집트 고대 문양들이 새겨져 있고, 오션월드라고 쓰여진 건축물이 있습니다. 

 

  

 스핑크스도 보이고..

오션월드 실내 정경(?)입니다.

평일이고,,아직 성수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습니다.

약간 추위에 떨수도 있습니다. 다행히 실내, 실외 모두 따뜻한 탕이 있으니, 추울때 이용하면 됩니다. ^^

글구...찜질방도 있으니 물놀이 끝나고 찜질방 가면 됩니다.

p.s  깎은 과일은 갖고 들어갈 수 있어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