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잘 나가! 제일 잘 나가! - 59㎡ 소형아파트

"부동산 경기가 좋아진다고는 하나 시행사를 통해 새로 땅을 사서 주택사업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분양 받을 택지도 거의 없고 재건축·재개발시장은 물량이 급감한데다, 경쟁도 너무 치열합니다" 건설업계 주택사업부문 실무자들의 일반적인 시장분석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실수요자를 포함한 투자자와 업계의 관심대상으로 떠올랐다. 일반 분양아파트에 비해 규제가 적고 분양가가 싼데다, 건설사로서는 금융비용 및 경쟁부담을 덜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정비구역지정 및 사업시행인가 등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돼 상대적으로 사업추진 속도가 빠르며 단지규모가 크지 않아 분양가도 저렴하다. 85㎡형 기준으로 주변 아파트 보다 1억 원 이상이 싸다고 홍보하고 곳도 있다. 이렇다보니 최근 부동산 경기회복 전망과 더불어 주택구입을 원하는 실수요자는 물론, 추후 프리미엄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지역주택조합아파트에 몰려들고 있다.

한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서울지역에서만 약 30개소의 지역주택조합아파트 건립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작년 하반기부터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며 "이유는 무엇보다 저렴한 분양가 때문"이라고 말했다.


현재 모집 중인 브라운스톤 청계는 59㎡ 소형으로 구성된 총 320세대로 분양가 3.3㎡당 1,420만원대로 주변 시세 대비 확연하게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되어 있다. 인근 지역인 왕십리, 전농, 답십리 뉴타운과 단지 옆 재개발 아파트 1,200여 세대도 공급예정에 있으며 이들 분양가는 3.3㎡당 1,650∼2,100여만원에 이른다.

지하철 2호선 신답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으며, 5호선 답십리역도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이며,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쇼핑환경이 구축돼 있으며, 영동병원, 한양대학교 병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단지 인근에 위치한다. 한양대, 서울시립대, 동대문 중학교, 마장 중학교, 용답초, 신답초, 답십리초 등이 인접해 있어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더블역세권에 청계천 조망, 주변시세보다 월등하게 저렴한 가격의 청계 브라운스톤은 청약통장과 무관하고 보유기간과 관계없이 전매가능하며, 빠른 사업지 개발진행으로 시세 차익및 높은 프리미엄 형성이 기대된다.

선착순 동호지정이며, 희소가치 높은 59㎡ 이므로 빨리 서두르는 게 좋다.

문의: 02) 2291-8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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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청계브라운스톤 보도자료

[2012-04-17 11:30] 송고
출처 :청계브라운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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