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첫사랑 열풍을 불러 일으키며 흥행 롱런 중인 영화 <건축학개론>(감독 이용주ㅣ제작 명필름ㅣ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이 드디어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 멜로영화 흥행 신기록에 도전한다.
‘첫사랑’은 지워지지 않는다!
<건축학개론> 한국 멜로영화의 흥행역사를 새롭게 쓰다!
지난 3월 22일 개봉, 섬세한 연출력으로 ‘첫사랑’과 ‘건축’이라는 색다른 소재의 접목을 시도한 웰메이드 멜로영화로 호평 받으며 대한민국 모든 남녀의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을 자극한 <건축학개론>. 개봉 이후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와 예매율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고, 개봉 4주차에도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게 지킨 <건축학개론>이 드디어 4월 18일(수) , 개봉 27일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8일 오후 5시 누적관객 수 3,000,249명(영진위 집계 / 스크린 수 593개) 을 기록한 <건축학개론>은 개봉 당시 한국 멜로영화로서 최고 흥행을 기록한 <내 머리 속의 지우개>(256만), <시라노;연애조작단>(273만), <오싹한연애>(300만)를 줄줄이 넘어서, 금주 안에 한국 멜로영화사상 최고 흥행기록을 세운 <너는 내 운명>(305만) 의 스코어를 깰 것으로 예측된다. <건축학개론>은 전형적인 비수기시장으로 일컬어지는 3월 극장가에서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을 통해 전 세대 관객들의 공감과 감성을 자극하며 거센 흥행열풍을 일으켰다. 특히 멜로 장르를 기피해온 30~40대 남성 관객들마저 ‘첫사랑 앓이’에 동참시킨 <건축학개론>은 멜로영화의 흥행 마지노선으로 불리는 300만 관객을 넘어 흥행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올 봄, 극장가에 ‘첫사랑 열풍’을 일으키며 최고의 화제작으로 등극하며 300만 관객을 돌파한 <건축학개론>은 관객들의 발걸음을 꾸준히 불러모으며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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