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최근 1년간(2011~2012년) 산업단지에 종사하는 신규 고용인원이 4,500여명 증가하여 경북도의 최대 역점 시책사업인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는 도정의 최대 목표인 일자리창출을 위하여 산업단지 조성에 힘쓴 결과라고 볼 수 있다.
2011년도에 입주한 산업단지는 포항 영일만2 일반산업단지, 경주 천북 일반산업단지 등 5개의 일반산업단지에 4,713천㎡를 조성하여 2,726명의 신규인력이 새로운 일자리를 갖게 되었다.
문경 영순2 농공단지 등 2개의 농공단지에 283천㎡가 조성되어 29명의 신규인력을 고용했다.
또한, 기업들이 활발한 생산 활동함으로써 산업단지의 가동율과 생산액은 계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다. 지역에는 기존의 자동차·철강산업 뿐만 아니라 IT첨단소재 산업도 지속적으로 유치하여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경상북도 안종록 건설도시방재국장은 포항 블루밸리, 구미 하이테크밸리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원활히 추진되고, 내년에 포항 구룡포, 광명 일반산업단지, 경주 구어2, 영천 고경 일반산업단지 등 산업단지가 완공되면, 많은 첨단소재 기업들이 유치되어 지역경제도 활성화시키고 일자리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경상북도청
경상북도청 소개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아침이 되고,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담아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았습니다. 특히 세계화 •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아침이 되고,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담아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았습니다. 특히 세계화 •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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