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MIND

 몇년전 동영상 사건으로 잠적했었던 것 같은데,,,당시 당당하게 솔직한 심정을 밝혔었는데요,

섹시 컨셉으로 다시 컴백했네요, 어쨌든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재 아이비가 가진 최고의 강점은 오랜 공백 기간 동안 깊어진 감성과 짙어진 호소력”이라며 “기존의 가창력에 호소력과 진정성이 더해져 발라드 곡의 완성도가 높아 이와 같은 결정을 했다”고 전했다.

아유미 때문에 떠들석 하네요, 일본에서 한국인임을 숨기고 활동했었다는데,, 그래도 일본사람들도 아이돌시절 한국에서 활동했다는 거 알았을 거 같은데요.

황정음과 불화설은 너무 확대된 것 같고,,  개인적으로 황정음은 수술을 너무 심하게 해서 별로임. 아유미가 차라리 귀염성 있고 낫다고 생각함.ㅋ

북 동창리 최신위성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리근 북한 외무성 국장은 '평화적인 우주개발을 위한 개발은 매개나라들의 자주적인 보편적인 권리입니다. 우리는 이 보편적인 권리를 행사할 뿐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말에 힘이 별로 없는 것이 김정일 집권시보다는 뭔가 초조한 것 같습니다.

뭐 하여튼 발사하긴 할 건가 봅니다. 4~5월 내란 또는 전쟁설이 있던데 대비해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아기요가를 해 온 러시아 출신 레나 포키나라는 여자 운동강사가 이집트 호텔에서 세미나를 열었다네요, 동영상 보니까 아기를 뱅글뱅글 돌리구,,난리두 아니네요,   

러시아에서는 이것 때문에 100분 토론(?)까지 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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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9 23:12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한상미 기자

SBS '인기가요' 방송 중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화영이 노출 사고로 논란이 일고 있다.

티아라는 29일 '러비더비' 노래를 부르던 중 화영의 옷이 흘러내려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를 일으켰다. 이때 하필 카메라가 화영을 클로즈업해 여과없이 방송되어 논란은 더욱 가중, 네티즌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춤을 추다가 자연스럽게 옷이 흘러내려 미처 알지 못한 화영은 1위를 수상하고 무대를 내려온 후 방송사고가 일어난 것을 알았다고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는 전했다.

코어콘텐츠 관계자는 "화영은 미성년자이고, 감수성도 여리기 때문에 너무 슬퍼하고 긴장하고 무서워하며 충격에 빠져있는 상태"라며 "화영은 옷 안에 마이크 선을 고정시켰던 테이프가 격렬한 춤에 의해 속옷이 내려가는 사고가 발생하였고 티아라 멤버들은 트리플 크라운 수상에 대한 축하보다 막내 화영이 받은 상처를 어루만져 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날 티아라는 3주 연속 1위를 기록, 트리플크리운을 달성했다.

한편 제작진은 아직 사과나 해명 등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